◎ 2000Km

카테고리 없음 2015. 3. 2. 20:46

이제는 숙달도 되고 라프도 어느정도 길이 들다보니 에어컨이고 뭐고 오르막출발 걱정은 싹사라졌습니다. 가끔 3500까지 밝아주니 가속도 시원하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3500정도부터 들리는 엔진음이 크네요 듣기 싫은 사운드가 아니라서 그나마 즐기면서 밟고있어요. 이제 시간되면 고속도로에서 꾸~~욱 밟아 줄렵니다. 그러면 또다른 라프가 찾아오겠죠 기대중입니다.

Posted by 김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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